[CoC] 1920s : 그림자의 이름 - 사립 프로클로스 기숙학교, 네 번째 이야기

세션 카드로 사용 가능합니다.

사립 프로클로스 기숙학교 시리즈

그림자의 이름

우리는 무엇을 위해 움직이나요?

 

YAGI @yagi_do_game
falling.in.luka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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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기에 앞서...

본 시나리오의 로그 공개 및 유튜브 영상 제작은 자유로우나,
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주의를 표기하시길 바랍니다.
가급적이면 후세터 등을 이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
로그 공개 및 영상 제작을 하실 경우 저에게 알려주시면 기뻐합니다!
(솔직히 말하면 보고싶습니다)

진행을 위해 수정이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개변해주셔도 됩니다.
다만 수정한 시나리오를 공개적으로 배포해주지는 말아주십시오.

키퍼링을 하시기 전, 수호자는 반드시 룰북을 소지한 채 키퍼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
소개

본 시나리오는 초여명 출판사에서 번역/출간한 크툴루의 부름 7판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.
다인을 위한 공포 계열의 시나리오로,
사립 프로클로스 기숙학교 시리즈의 4부입니다.

개요

다인 시나리오(최소 3인 이상~)
1920년대/미국 (개변 가능)
플레이 타임 (ORPG 텍스트 기준) : 12시간~

사립 프로클로스 기숙학교 3부, [포말의 세계]에서 이어집니다.
(1부 탐사자를 이용합니다)

등장하는 지명이나 인명 등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. 

트리거 워닝

신화 생물의 자의적 해석. 감정적인 신화 생물. 감금 요소.
결말이 미완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(5부에서 이어집니다)

도입부

 

시나리오 주소 : https://yagi-do-game.tistory.com/68 (0911)
후기 모집을 위한 구글 폼 : https://forms.gle/cz6JRVu3w8xCsi1Q6